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호주방문객 코로나이전 회복 ‘가파른 상승세’

호주관광청 주요관계자 방한…호주 포지셔닝

  • 게시됨 : 2023-12-01 오전 11:41:09 | 업데이트됨 : 2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데릭 베인즈 한·일 총괄본부장, 조진하 한국사무소 대표, 수잔 코길 CMO

 

 

 

호주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계절적 특성상 올 겨울시즌이 성수기인 호주의 한국인 방문객은 코로나이전보다 더 높은 증가세가 기대된다.

 

호주관광청이 발표한 한국인 호주방문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호주방문객은 1만8300명으로, 2019년 2만9770명 대비 61%의 회복율을 보였다. 이후 지속적인 회복율을 보이며 증가세가 유지돼 오다, 7월 2만2950명(2019년 2만930명)으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100%이상 회복됐다.

 

이후 8월 3만명(2019년 2만960명), 9월 2만7700명(2019년 2만명)에 비해 각각 143%와 139%의 회복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한국인 호주방문 증가세에 힘입어 호주정부관광청도 한국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최근에는 수잔 코길(Susan Coghill) 호주관광청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및 데릭 베인즈(Derek Baines) 한·일 총괄본부장이 한국의 여행전문 미디어들과 미팅을 통해 호주 여행에 대한 미디어의 분석과 호주의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전 세계 포지셔닝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방한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수잔 코길 CMO는 “타 국가에 비해 한국관광객들의 호주 방문이 크게 증가하면서 호주정부입장에서는 한국시장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엔데믹 이후 항공 공급석 확대 및 각종 매체를 통한 호주여행 마케팅, 한국여행사의 호주여행상품 판매 관심도 증가 등이 호주방문을 증가시킨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데릭 베인즈(Derek Baines) 한·일 총괄본부장은 “한국출발 호주노선이 대부분 시드니에 편중돼 있어 경유편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올 겨울 아시아나항공이 주2회 호주 멜버른에 취항하는 등 호주의 다양한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드니이외 도시로 직항노선 개설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호주여행상품의 다변화를 꾀하려는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대표 조진하)의 판매여행사 대상 프로모션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호주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셀프 팸투어’ 프로모션을 론칭했다. 이 프로모션은 호주 신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내년 6월 안에 5박 이상 호주 여행을 마친 후, 레포터 및 상품 프로모션 계획을 공유해주면 된다.

 

한편, 한국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호주 방문 인바운드순위가 2019년 10위에서 2023년 9월 기준 7위로 상승하자, 관광청 본사에서는 한국시장을 더 성장시킬 계획으로 마케팅/미디어/광고 등 담당할 수 있는 마케팅/미디어 경력자(대리 과장급)를 채용한다.

 

문의 및 이력서 jjoh@tourism.australia.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류동근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마이리얼트립, 가격 기반 AI 항공권 서비스 출시
캐세이퍼시픽, 양석호 신임 한국 대표 임명
에티하드항공, 2026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
하나투어, 아마데우스와 협력강화
올해 괌은 "웰니스 아일랜드"로 재탄생한다
日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하루 4회
참좋은여행, 액티브 시니어 위한 상품출시
시애틀관광청, 여행업계 교육용 한국어 서비스 론칭
롯데관광개발,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출시
노랑풍선, 대리점 예약, 결제 관리 전면개선
이번호 주요기사
아메리칸항공, 한국 대표사무소에 아비아렙스 선정
싱가포르항공,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신설
장거리 수요도 상승세
진에어, 괌 노선 특가부터 ‘100원 딜’까지 풍성
국가별 관광흐름도 양극화
작년 항공여객…‘역대 최대치’
BREAK TIME] 영국의 2026년 관광트렌드
에어텔닷컴, 하이브리드 여행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 ‘중앙아시아 3국’ 상품 출시
여기어때투어, 임원승진 인사 단행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