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Destination > Local

럭셔리한 경험을 원한다면 '셀러브리티 크루즈'

에이전트 세미나 개최---새로운 슬로건 발표

  • 게시됨 : 2024-05-23 오후 5:07:53 | 업데이트됨 : 5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바다 위에서 럭셔리한 경험은 물론 여러 목적지를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은 이제 새로운 여행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3일 더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여행 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에이전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로얄캐리비안그룹의 프리미엄 럭셔리 크루즈 라인인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클래식한 크루즈의 매력을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시킨 럭셔리 크루즈이다. 세계적인 요리사의 고품격 식사, 웨스트 엔드 스타일의 공연, 격조 높은 선상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세심하고 편안한 서비스로 기존에 고가의 럭셔리 크루즈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특별함을 즐길 수 있다.


셀러브리티크루즈 아드리안 우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새로운 브랜드 발표회에 와주신 것을 감사하다”며 “Nothing Comes Close to Celebrity Cruises(따라올 수 없는 이유)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소형 선박의 친밀감과 사려 깊은 서비스, 대형 선박의 다양성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기존 16척에 크루즈에서 셀러브리티 엑셀호(Xcel)가 추가되어 2025년 11월부터 새롭게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셀러브리티 엑셀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이름 그대로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새로운 엣지 클래스의 다섯 번째 크루즈쉽이다.


로얄캐리비안/셀러브리티/실버시크루즈의 한국 총판으로 홍보 및 마케팅, 영업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재명 투어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는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프리미엄인데 배도 크고 감각적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라고 강조했다.

 

<사진출처=세계여행신문DB>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NHN, 여행박사 사업 정리 본격화
단순 여행플랫폼에서 이젠 경쟁자로?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기타큐슈 신규 취항
여행박사, 이달안에 ‘폐업’ 판가름
말레이시아 메가 세일 캠페인 2025 개최
올 여름 전세기 모객 어쩌나?
5월 내국인출국 239만명---2019년 대비 99.6% 회복
베트남, 천연동굴 ‘드래곤 펄 케이브’ 정식 개장
영남권 관광업계, 황진웅 초대 지회장 취임
비스터 빌리지, ‘더 빌리저’ 매체 론칭
이번호 주요기사
비욘드코리아, 아우스트랄리스 크루즈 상품 소개
발트 3국, 로드쇼… 중세와 현대의 조화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의 진짜 매력을 전하다
영남권 관광업계, 황진웅 초대 지회장 취임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인천-이스탄불 노선 신규 취항
단순 여행플랫폼에서 이젠 경쟁자로?
여행박사, 이달안에 ‘폐업’ 판가름
올 여름 전세기 모객 어쩌나?
5월 내국인출국 239만명---2019년 대비 99.6% 회복
[2025년7월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