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여행이지, 추석 연휴 겨냥 기획전 오픈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중복 혜택

  • 게시됨 : 2024-06-20 오후 4:20:46 | 업데이트됨 : 4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다가오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을 주목해보자.

 

오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기획전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는 빠르게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남미 5개국 14일’은 출발 100일 전에 예약하면 1인당 4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위스 일주 8·9일’은 20일 전 예약 시 1인당 2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고객 수요가 많은 ‘규슈 3일’ 상품은 60일 전 예약 시 1인당 5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럿이 함께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도 준비했다. ‘동유럽 발칸 6개국 9·12일’ 상품은 4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만 타이베이·단수이 4일’은 8명이 예약하면 1인당 4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도 있다.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관광하는 베스트셀러 ‘서유럽 3개국 9·10일’은 출발 15일 전에 4명 이상 예약하면 1인당 21만 원 할인된다. ‘두바이 및 스페인·포르투갈 10일’ 패키지는 30일 전에 4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여행이지>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네이버 갑질 ‘도’를 넘고 있다.
제주항공 참사, 여행업 피해보상도 절실
40주년 맞은 관우클럽, 신년하례회 성료
사전 예고없이 제로컴 선언 ‘비엣젯항공’
지난해 BSP 발권실적, 8조원대 회복
아시아나 합병한 대한항공, 인사도 칼바람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총액도 허용
클룩, 한진관광과 MOU 체결 커스텀 패키지 선봬
마리아나관광청,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 앰버서더 위촉
PAI, 플라이두바이 한국 GSA 계약 체결
이번호 주요기사
PAI, 플라이두바이 한국 GSA 계약 체결
네이버 갑질 ‘도’를 넘고 있다.
사전 예고없이 제로컴 선언 ‘비엣젯항공’
지난해 BSP 발권실적, 8조원대 회복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총액도 허용
마리아나관광청,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 앰버서더 위촉
아시아나 합병한 대한항공, 인사도 칼바람
클룩, 한진관광과 MOU 체결 커스텀 패키지 선봬
25년1월2둘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24년 1~12월] 여행사별 BSP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