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Focus

일본항공 타면, ‘국내선 항공편’ 무료

미국 등 국제선 이용객 대상 한국은 해당 안돼

  • 게시됨 : 2024-10-31 오전 11:15:49 | 업데이트됨 : 15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일본항공(JAL)이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무료 국내선’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 소도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책이다. 그러나 초기 혜택 대상국에서 한국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항공은 지난달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 여행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항공에서 국제선을 예약하면 일본 내 모든 목적지로 가는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일본항공은 외국인 관광객이 도쿄, 오사카 등 이미 잘 알려진 대도시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지방 소도시도 방문하도록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 관광 산업 및 내수를 활성화하려는 나름의 방책인 셈이다.

 

외국인이 일본항공의 무료 국내선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가고자 하는 국제선 항공편과 함께 혜택받을 국내선을 동시 예약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일본항공 관계자는 “초기 목적지에 머문 여행객은 추가 비용 없이 일본 내 다른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여행을 쉽게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 대상국엔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태국,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대만 등이다. 또 국가별로 적용 날짜도 다르며, 일부 국가(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광객은 첫 목적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를 경우 100달러(13만4750원)의 체류 수수료도 지불해야 한다. 다만 일본항공은 향후 혜택 국가를 확장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국제공항 노선 운수권 11개 국적항공사 배분
2026년 PAG 첫 정기라운딩 성료
하나투어, "유류 ZERO" 하나LIVE 오늘 개막
쿠콘, 여행 플랫폼 솔루션 공동 개발
‘짧게, 자주, 스마트하게’ 여행
항공업계, 유류비급증으로 막판 운항취소 급증
BREAK TIME] 일반 지방공항의 관광 전략
유류할증료, 고정수익 고착화되나?
호주의 5억년 세월속으로 걸어보자
예스유럽투어, 옥스퍼드 강의실 특강 담은 여름 에듀투어 선봬
이번호 주요기사
항공업계, 유류비급증으로 막판 운항취소 급증
롯데관광개발, 중남미 패키지 1인 4290만원
유류할증료, 고정수익 고착화되나?
KATA-TPO, 도시간 관광교류 협약 체결
JAL 회원, 롯데면세점서 마일리지가 2배
서울, 황금연휴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관광업계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환영 성명 발표
예스유럽투어, 옥스퍼드 강의실 특강 담은 여름 에듀투어 선봬
2026년 5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타이완 관광청, "양국 교류 400만 명 시대 열겠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