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통계

일본노선, ‘역대 최대 실적’

2024년10월] 우리나라 국제선 운송시장

  • 게시됨 : 2025-01-17 오후 1:49:39 | 업데이트됨 : 6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에디터 사진

 

2024년 10월 일본 노선의 여객 실적은 225만명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국제선 여객 이용자는 775만명으로, 전년 동월(659만명) 대비 17.6%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월(735만명)대비 5.5% 늘어난 수치다. 일본노선의 실적 상승과 함께, 미주•동남아 노선도 신규 취항과 증편이 잇따르면서 코로나 이전의 여객을 추월했다. 

 

에어포탈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0월 국제노선 여객운송 1~6위, 8위 순위는 전월과 동일했다. 1위 인천~도쿄 나리타(44.5만명), 2위 인천~간사이(39.8만명), 3위 인천~후쿠오카(29.8만명), 4위 인천~홍콩(25.9만명), 5위 인천~방콕(22.4만명), 6위 인천~타이페이(20.8만명)으로 집계됐다. 7위는 전달 9위 였던 인천~싱가포르(17.9만명), 8위는 전달과 같은 순위인 김포~도쿄 하네다(17만명), 9위는 전달 10위였던 인천~푸동(16만명), 10위는 전달 7위였던 인천~다낭(15.4만명)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4단계 확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메가허브 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제4활주로를 추가하고, 여객 터미널을 대폭 확장하여 연간 여객 1억 6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3위 공항으로 도약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국제여객 5천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2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세계1위 공항은 홍콩(1.2억명), 2위는 두바이(1.15억명)다.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처리 능력도 기존 500만톤에서 630만톤까지 증설하여 세계 2위의 항공 물류 능력을 구축하는 등 국내 반도체 수출의 98%를 처리하는 반도체 물류 허브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또한, 항공정비산업(MRO)과 화물터미널, 관광·문화 융복합 시설 등과 새로운 항공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약 1.7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스마트 보안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보안 검색 및 탑승 수속 과정에서 여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공항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과 생체 인식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여권과 탑승권을 반복적으로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졌다.

 

4단계 사업을 통해 600m가량 늘어난 출발 게이트 공간이 주는 쾌적함이 자칫 불편함이 될 수 있기에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도 대폭 확대하였다. 자율주행 운송수단(AM)을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도 설치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구현하였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완료 및 그랜드 오픈을 통해 세계 3위 규모의 메가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겠다. 해외 경쟁공항과의 우위를 선점하여 우리나라 항공 산업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전사프로모션 "트래블 페스타" 개최
NOL, 홍콩관광청과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 실시
캐세이그룹, 상반기 순이익 62억 HKD… 전년比 67.6%↑
노랑풍선, 옐로LIVE서 "마나도 3박5일" 상품 선보여
피치항공, 자사 귀책 지연·결항 시 숙박·교통비 보상제 도입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출시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NH모두트래블리적금" 출시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썬푸꾸옥항공, 다음휴가지로 94%가 푸꾸옥 고려
터키항공, 2분기 순이익 1억9700억만 달러 기록
이번호 주요기사
국내 여행사 4곳, 2분기 실적 발표…매출·수익성 회사별로 엇갈려
이스턴크루즈, 종각역에 크루즈 여행 오프라인 매장 열어
"함께 뛰는 가치”...이봉주 참가 서울동행마라톤 11월 개최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여행사 주식, 하반기엔 반등하나?
노랑풍선, 추석 패키지 분석 “단거리는 가족, 장거리는 연인”
에이앤드티, 나트랑 "멜리아 아우레아" 독점 판매
비엣젯항공, 최고 승무원 유니폼 선정
JNTO 서울사무소장 타우라 야스노리 취임
2026년 8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