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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025 알로하 MICE 워크숍’ 성료

밋 하와이, 메리어트 리조트, 하와이안항공 3사 공동 주최

  • 게시됨 : 2025-04-23 오전 11:26:11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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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하와이는 지난 22일 메리어트 리조트 와이키키, 하와이안항공과 공동 주최한 ‘2025 알로하 MICE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에디터 사진

 

2025 알로하 MICE 워크숍 ©밋 하와이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하와이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휴양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하와이 MICE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리였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상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현장에는 MICE 전문 여행사, 랜드사,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메리어트 소속 하와이 주요 호텔 5곳이 참여해 연회 공간, 다이닝, 전용 혜택 등 MICE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참여 호텔은 ▲쉐라톤 와이키키 ▲로열 하와이안 리조트 와이키키 ▲모아나 서프라이더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 스파로 각 섬의 특색을 살린 서비스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 이웃섬 간 연결을 비롯해 미국 본토 주요 도시까지 확장된 노선망을 소개했다. 단체 고객을 위한 항공권 혜택, 그룹 전용 체크인 카운터, 기내 방송 서비스,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맞춤형 MICE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칵테일 클래스와 하와이안 푸드 페어링 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정보연 작가와 울루울루 셰프가 이끄는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하와이 현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밋 하와이는 하와이 관광청의 말라마 하와이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MICE 운영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하와이 자연과 문화를 보호하며, 단체 여행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 단위로 참여 시에는 ESG 기업 인증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에디터 사진

2025 알로하 MICE 워크숍 ©밋 하와이 

 

앞으로도 밋 하와이는 한국 MICE 시장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확대하고 메리어트 리조트 와이키키, 하와이안항공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하와이를 전략적인 MICE 목적지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하와이만의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방식으로 MICE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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