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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3월 한국관광통계 발표

3월 방한객 161만명…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

  • 게시됨 : 2025-04-30 오후 6:18:19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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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3월 한국관광통계’를 발표했다. 3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161만4596명으로 전년 동월 149만1596명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나라는 중국이며 41만7000명이 방문, 이어서 일본(38만3000명), 대만(14만명), 미국(13만2000명), 베트남(5만3000명) 순이었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 이전 2019년 동월대비 56.8%의 증가세를 보였고, 대만 또한 42.1% 증가했다.


국가별 코로나 동기간 대비 2025년 회복률은 구미주 134%, 중화권 126.8%이 가장 높았고 일본 102.2%, 중국 85.5% 수준의 회복률을 보였다.


한편, 3월 한국인 해외관광객은 219만7971명으로 전년 동월 214만1992명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동월 대비 94.2% 수준의 회복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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