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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 강릉지사’영업 5개월… 거점공항은 ‘양양’

훈누항공 첫 전세기편 성공적 운항…올 겨울 동남아·일본도 준비

  • 게시됨 : 2025-08-29 오후 4:01:55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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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홀딩스(대표 정옥)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활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락소는 지난 4월 ‘락소 강릉지사’를 설립하고 전세기 중심 항공판매 및 맞춤형 B2B서비스를 시작해 온 이후, 5개월 만에 훈누항공 통한 몽골 첫 전세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몽골국적 훈누항공을 이용한 양양~울란바토르 전세기 운항은 지난 7월 27일, 7월 31일, 8월 4일 총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 전세기는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락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또 강원도 지역 여행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3항차 평균 80%가 넘는 탑승률을 달성하는 등 지역 여행사들과 상생하는데도 앞장섰다.


또한 이번 훈누항공 몽골전세기는 양양출발 뿐 아니라 제주, 청주, 대구에서도 각각 출발해 평균 80%이상 탑승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락소 한 관계자는 “올해 첫 몽골전세기는 양양국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강릉시 소재 여행사들을 비롯해 춘천, 원주, 속초, 동해 등 강릉권 여행사들과 함께 B2B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강원도권 여행수요의 겨울 농한기가 성수인 점을 감안해 비엣트래블항공 등과 함께 올 겨울 베트남과 씨엠립, 일본 노선에도 양양출발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소는 1987년 필리핀항공 GSA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항공 차터기업으로 30년 이상 축척된 항공운항 및 세일즈 노하우를 보유한 항공전문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집트에어, 훈누에어, 비엣트래블 에어라인 등 글로벌 항공사들과 파트너쉽을 체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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