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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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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궐 건축재료’였던 금강소나무, 피톤치드도 ‘최상급’
• • ‘미스터 김’이 소개하는 마카오 추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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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에서 ‘특별한 연말휴가’ L.A.에서 즐기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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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민속촌의 ‘빙어잡이 체험 축제’ 앉아서… 누워서… ‘포즈도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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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방문’ 한국인 여행객 월 2만 명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등 영향
• • 내년 2월까지 NYC 겨울 아우팅 위크
• • 반얀트리 마카오·푸껫 ‘다채로운 홀리데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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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겨운’ 마리아나의 X-MAS 축제 매주 토요일 개최 ? 캐럴 등 내용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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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스위스가 더 즐거워진다 무료 등반 · 새로운 어트랙션, 혜택 늘어난 트래블패스까지
• • JW 메리어트 푸꾸옥 연말연시 이벤트
• • 런던 ‘밥 밥 시테’신메뉴 와인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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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월드 트래블 어워드’ 3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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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숙소 ‘런던 캔디케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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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31일 연말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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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맛’ ?한국 22개 레스토랑,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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