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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국적 LCC, ‘봄 여행수요 잡자’

  • 게시됨 : 2019-02-18 오전 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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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가격으로 두 명 이용 ? ‘1만원대’ 국내선 항공 요금 ?

상반기 모객률 선점 … 다양한 프로모션 ? 항공특가 이벤트 잇따라

 

 

항공사들이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상반기 선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이 지난 12일 4-6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작해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다낭, 보라카이 등의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가 기간은 오늘(18일)까지 1주일이며, 탑승기간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항공운임은 편도 기준 오사카 2만원, 후쿠오카 2만5500원, 오키나와 3만원 등으로 작년 얼리버드 특가보다 훨씬 저렴해 졌다.

 

 

에어부산은 한 명 가격으로 두 명이 이용할 수 있는 1+1 항공권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이번 1+1 항공권의 해당 노선은 일본 지역은 후쿠오카·오사카·삿포로·도쿄·나고야 노선이며 중국 지역은 싼야·칭다오·홍콩·마카오, 동남아 지역은 타이베이·가오슝·세부·씨엠립·다낭·괌·비엔티안·하노이, 마지막으로 대양주는 괌 노선이다.

 

 

2인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 시설 이용료 포함) 기준으로 △부산~오사카 9만 1800원 △부산~나고야 8만 9800원 △대구~오사카 8만 2800원 △대구~도쿄 9만 2800원 △부산~홍콩 13만 7400원 △부산~세부 15만 9600원 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1+1 항공권뿐만 아니라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는 상시적으로 최저가 번개 특가 운임을 운영 중이니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미리 3~5월 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2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 국제선의 경우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63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기타큐슈·사가·구마모토·오사카 4만300원~, △도쿄 4만5300원~, △마카오 6만2500원~,△클락 7만7500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6660원~, △호찌민 8만8700원~, △괌 11만6080원부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가기 딱 좋은 따뜻한 4월, 티웨이항공과 함께 해외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 노선에서 적용되는 번들 서비스를 통해 더욱 저렴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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