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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부, 7월 1~19일 ‘특별 여행주간’ 실시

  • 게시됨 : 2020-06-25 오후 6:44:19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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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관부)는 지난 24일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방역과 안전 중심의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오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문관부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밀폐/밀접/밀집)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특별여행주간을 통해 소개된 ‘여름에 어울리는 숨은 관광지’는 문관부가 그동안 계절마다 선정해 온 29개의 ‘숨은 관광지’ 중 여름에 어울리는 6곳으로 경기 안산의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강원 속초의 ‘상도문 돌담마을’, 충남 예산의 예당호 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 전북 순창의 ‘채계산 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 경남 남해의 ‘보물섬 전망대+스카이워크’, 강원 태백의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 등이다.

 

 

이번 ‘2020 특별여행주간(7월1~19일)’은 이러한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분산하고, 국민의 안전한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관광업계에도 특별하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안전한 국내여행 수칙을 홍보하고, 관광수용태세 점검과 개선을 도모하는 등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윤영호 관협중앙회 회장은 “우리 관광업계가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의 여름휴가 여행을 안전하게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여야 하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도래할 여름 휴가기간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소상공인 등 관광업계에 보탬이 되는 길이다”고 말했다.

 

 

관광업계는 이번 안전 여행 캠페인과 같은 업계의 자구적 노력이 향후 관광산업 정상화의 첫걸음이라는 각오로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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