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삼천리 자전거, 참좋은여행 매각 안한다

  • 게시됨 : 2020-09-09 오후 3:30:0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코로나19의 타격으로 참좋은여행이 여행업을 중단키로 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P언론은 삼천리자전거가 핵심 캐시카우인 참좋은여행의 매각절차를 밟고 있으며, 여행사업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또 삼천리측 관계자 멘트를 통해 “참좋은여행의 영업손실이 모회사인 삼천리자전거로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식으로 마치 매각이 확정시 된 것처럼 기사화했다.

 


그러나 참좋은여행 측에 확인 결과, 한 관계자는 “모 회사인 삼천리자전거가 최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관계기업으로 잡혀있던 참좋은여행 지분을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 것은 맞지만 10년 이상 년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창출한 회사인데 팔 이유가 없다”며 “단지 연결재무제표 상 영업손실 부분에 대해 손익을 인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한 회계 상 조치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짜뉴스까지는 아니지만 이사회에서 참좋은 여행 지분을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 것을 가지고 이를 근거로 너무 과장해서 기사를 쓴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언론의 보도가 나가자 경쟁 여행사에서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이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전파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증권가에서도 참좋은여행 매각설이 나오고 있고, 경쟁사들도 확인되지 않는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마구잡이로 선전하고 있어 다 같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에 악의적인 태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전쟁위기속 테마여행상품 예약률 ‘쑥쑥’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싱가포르항공, 내년1분기 스타링크 도입
"고유가 고환율"여파 후유증 깊어진다...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악재…여행소비 줄어 60% 하락
LCC 이용객은 늘고, FSC는 감소
에어로비아, 보상형 여행사 중개 시스템 론칭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 성료
중동지역 여객, 83% 줄어
2026년 5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이번호 주요기사
스리랑카관광청, 서울·부산서 메가 로드쇼 개최
도도인터내셔널, 대만 제로스그룹 400명 인센티브 유치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 성료
"고유가 고환율"여파 후유증 깊어진다...
모두투어-러너블, 해외 런트립 시장 공략 맞손
에어로비아, 보상형 여행사 중개 시스템 론칭
노랑풍선, 미술여행·골프크루즈로 프리미엄 SIT 공략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광둥성 여행 캠페인 "NEXT GD" 시작
코트파-한국관광학회, 관광산업 MOU 체결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