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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럼투, 베트남 람동성과 전세기운항 협의

인천-청주-무안 발 달랏 직항전세기 7월부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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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프럼투는 지난10일 베트남 람동성과 긴밀한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달랏직항전세기운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더프럼투 제공>

 

㈜더프럼투(대표 김태주)가 오는 7월부터 베트남 람동성에 위치한 달랏에 인천과 청주, 무안에서 각각 직항전세기를 운항한다.

 

더프럼투와 베트남 람동성은 지난10일 람동성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인천, 청주, 무안발 달랏 직항전세기의 성공적인 운항과 여행객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람동성 문화체육국장, 공안청 보안담당관, 인민위원회 담당관, 더프럼투 김태주대표, 강상원 에버스카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한국인 여행객의 안전한 행사,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및 치료역량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상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도 참석해 관광객 안전사고에 대한 유의사항과 총영사관과의 핫라인 운영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람동성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진정되고 관광교류가 재개되는 시점에서 더욱 많은 한국인들이 해발 1500m에 있는 연중 20도 내외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달랏에 와서 안전하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며 전세기운항에 적극적인 지원을 피력했다.

 

김태주 더프럼투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람동성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며 “오는 7월 22일부터 인천 7회, 청주 5회, 무안 5회의 달랏 직항 전세기를 비엣젯항공을 통해 운영하며 현재 모객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프럼투의 달랏 전세기는 인천출발 7/22, 26, 30, 8/3, 7, 11, 15일 7회, 청주출발 7/26, 30, 8/3, 7, 11일 5회, 무안출발 7/27, 31, 8/4, 8, 12일 5회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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