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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 큰 폭 하락

미주/유럽노선, 왕복 16만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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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023년 새해 첫달부터 국제유가 하락여파로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0월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가 이후 매달 내림세로 돌아섰다. 인천발 미주노선 대한항공 편도기준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0월 27만200원에서 올 1월은 19만400원으로 7만9800원이 하락했다. 유럽노선도 지난해 10월 대비 8만2600원이 낮아졌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베트남, 태국 등은 편도 3만5000원이 하락했다.                                                                                              <아래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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