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티몬·위메프 사태, 여행사 주가 줄하락

27~45%까지 떨어져

  • 게시됨 : 2024-08-01 오후 5:10:03 | 업데이트됨 : 3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본격적으로 터진 7월 22일부터 대형 여행사 4곳 모두 주가가 내리막을 보이고 있다. 가까운 3개월 전의 주가와 비교하더라도 지속적인 우하향으로 코로나 이후 큐텐발 사태로 여행업계가 또 한번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7월 31일 종가 기준 하나투어는 52주 신고가 7만600원과 비교 28.1% 감소한 5만700원, 모두투어는 52주 신고가 1만7760원과 비교 27.1% 감소한 1만2940원, 노랑풍선과 참좋은여행도 각각 1만500원에서 5,830원, 1만470원에서 5,720원으로 적게는 27%에서 많게는 45%까지 하락 마감했다.

 

엔데믹 전환되어 매출 상승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호황을 맞을 타이밍에 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티몬·위메프 사태까지 터져 여행사는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또한, 코로나 전과 비교하여 임직원 수는 적게는 14%에서 많게는 49%까지 반절이나 줄어들었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적이 주춤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코로나 전과 비교하여 80%내외로 회복이 되었고, 앞으로 전망이 좋아질거라 예상하며 업황에 비례하여 인력 충원중에 있으며 코로나 전과 다르게 인력 충원 부분에서 아웃소싱과의 협력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반면, 주가와는 상반되게 실적면에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시기와 비교해 여행업계는 호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순이익 또한 코로나 이전 2019년도와 비교해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의 경우 346억 원의 순손실에서 308억 원의 순이익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모두투어는 41억 원의 순이익에서 230억 원으로 성장세를 보였고, 노랑풍선은 16억 원의 순손실에서 56억 원의 순이익으로 흑자전환 했다.

 

<이규한기자> gt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창립37주년 맞아 新사업 4대축 추진
랜드 연합체 ‘랜드로 산다’, 2026년 첫 월례회 개최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4월부터 첫 운항
알래스카항공, 글로벌 지역 총괄 3인 선임
유류할증료·항공권 선발권 ‘3배 껑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기념 간담회 개최
성산·구좌에서 달려볼까… 제30회 제주관광마라톤 참가자 모집
"할증 18단계"... 4월 유류할증료 3배 폭등에 해외여행 "비상"
연휴에도 꺾인 2월 실적... 4월 유류할증료 3배 인상 변수
바틱에어, 전노선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번호 주요기사
유류할증료·항공권 선발권 ‘3배 껑충’
사이판 마라톤, 한국인 참가 비중 37% ‘역대급’
26년 숙박세일페스타 입점사 선정 잡음
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전개
관광공제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관광업계 보호 기반 마련
서울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논의
연휴에도 꺾인 2월 실적... 4월 유류할증료 3배 인상 변수
서울파이낸스, 필리핀서 제1회 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할증 18단계"... 4월 유류할증료 3배 폭등에 해외여행 "비상"
美 오리건 대자연으로 떠나는 치유 여행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