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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재운항

10월 28일부터 주 3회···약 4만석 공급 예정

  • 게시됨 : 2024-09-04 오후 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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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에어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가 오는 10월28일 동계시즌부터 주3회 인천~오클랜드를 재운항한다.
리앤 제라티 CCSO(Chief Customer and Sales Officer)는 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 인천-오클랜드 노선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인천-오클랜드 노선은 올해 10월 28일 재개되어 내년 3월 29일까지 787 드림라이너가 운항할 예정이다. 매주 월, 화, 토요일 3회 항공편이 운항되며, 약 4만석의 좌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오클랜드는 화물에 있어서도 중요한 노선이다. 지난 시즌동안 2,000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했으며, 아보카도, 블루베리, 양고기와 같은 신선한 농축산물이 한국으로 수출됐다.

 

오클랜드에 도착 후, 에어뉴질랜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통해 20개의 목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퀸스타운, 말보로, 베이오브 아일랜드 등이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다시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을 이용하여 뉴질랜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또한,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은 뉴질랜드인이 서울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한국은 뉴질랜드의 중요한 인바운드 관광 및 무역 시장이다. 올해 2분기까지 연간 7만여 명이 방문해 여섯 번째로 뉴질랜드를 많이 방문한 나라가 한국이다.”라며 “항공편 운항이 추가됨에 따라 한국과 뉴질랜드 간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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