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ZoomIn

‘아시아~아프리카’직항으로 연결하는 에티오피아항공

‘인천~아디스아바바’ 주 6회 운항

  • 게시됨 : 2024-10-02 오후 5:51:26 | 업데이트됨 : 5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큰 항공사인 에티오피아 항공은 국책항공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이다. 12년간 대륙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있는 에티오피아 항공은 지난 77년간 성공적인 항공사의 의무를 해내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효율성과 운영 측면에서도 인정받으며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항공사 중 한 곳이 됐다.

 

본사가 위치한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바 이외에도 토고 ASKY항공의 로메, 말라위항공의 릴롱웨, 잠비아항항공의 루사카 등 주변 국가의 허브공항과 함께 대륙 내 여러 개의 허브도시를 구축하는 멀티 허브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에디터 사진

©에티오피아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은 5개 대륙에 걸쳐 150여 개의 국내 및 국제 여객 및 화물 목적지로 가장 현대적인 항공기를 운항하며 아프리카 여객 및 화물 네트워크의 대부분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또한 보잉 737, 777, 787, 에어버스 A350-900 및 봄바디어 대시 8-400 더블 캐빈과 같은 초현대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함대 기령은 7년이다. 실제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이 항공기의 대부분을 소유 및 운항하는 첫 번째 항공사이다.

 

아프리카 대륙 최대 항공사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경험하는 5성급 서비스 - 아프리카 대륙 내 주요 목적지 및 유럽, 미주의 관문도시로 원활하고 편리한 환승 경험을 제공한다.

 

 

 

에디터 사진

C-9 라운지 ©에티오피아항공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뒷말’ 무성한 모로코 팸투어
사마베발리, 천상의 절벽 리조트
편입앞둔 아시아나항공 인사발령 찌라시 확산
여행업계 주가도 ‘계엄령’ 후폭풍
스칸디나비아 항공, 인천-코펜하겐 직항 노선 취항
겨울성수기 앞두고 발권량 확대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 선봬
‘안되는 일 없다, 못할 일도 없다’
"비상계엄·티메프사태"…뼈아픈 악재 연속
태국 국경일, 내셔널 데이 성황리 성료
이번호 주요기사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Booking Contest 성료
섬서성 문화관광부, 섬서성 문화관광 행사 성료
섬서성, 중국 무비자 정책과 더불어 특별 프로모션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