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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된 관우클럽 40주년

여행업계 대표/ 최장수 모임

  • 게시됨 : 2025-11-13 오전 11:21:48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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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의 대표 모임이자 최장수 모임인 관우클럽(Executives Club of Travel Industry)이 어느덧 불혹의 나이인 4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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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회 단체사진©세계여행신문

 

 

지난 11일 관우클럽 회원들은 코리아나호텔에서 40주년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40년을 회고하고, 더욱 발전적인 모습의 관우클럽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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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식 20대 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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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 이호범 범주여행사 회장©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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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권효중 금성렌터카 회장, 강봉희 네오서비스 회장, 이재찬 세중 부회장©세계여행신문

 

 

 

강찬식 현 20대 회장(여행신화 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관우클럽은 업계 최고의 모임으로,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해 역사와 전통만으로도 멤버라는 사실에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현 여행시장이 녹록치 않은 이때 관우클럽 원로멤버들께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이호범 7대회장(범주여행사 회장)을 비롯해 권효중 금성렌터카 회장, 강봉희 네오서비스 회장, 이재찬 세중 부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현업에 있는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을 비롯해 박상환 하나투어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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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클럽 전신은 관연회

 

1985년 11월 11일. 해외여행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그 당시, 꿈많던 젊은 여행인들이 모여 한국국제관광연구회(관연회)를 만들었다.

 

그때만 해도 해외여행시장은 여행자유화 이전으로, 업체간 치열한 가격경쟁과 갈등이 깊었던 터라, 업계 발전을 위한 모임이 꼭 필요했던 시기였다.

 

그리하여, 한국관광여행사를 설립한 정인수회장을 비롯 김영광, 정운식, 우제완, 김봉희, 한상현, 김원호, 이용훈, 이호범, 이상필,강 봉희 대표 등 20여명이 주축이 되어 자성과 정부 제안, 여행시장의 발전적인 연구 등을 위해 관연회를 결성하게 됐다.

 

관연회는 93년 11월11일 제9차 정기총회에서 이름을 관우클럽으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초창기에는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회원을 가입시켰으나 현재는 회원 2인 이상 추천과 재적회원 과반수 이상 찬성하면 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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