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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경남 고성군 업무협약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 기대

  • 게시됨 : 2026-01-29 오전 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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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와 경상남도 고성군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관광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지방 간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자원과 정책 교류를 통해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과 경상남도 고성군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관광진흥과 관계 공무원, 협회 업종별 위원장단 및 협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자원 및 콘텐츠 공동 발굴, 관광 홍보·마케팅 협력, 관광산업 정보 및 정책 교류,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에디터 사진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기념 단체사진 촬영©서울시관광협회

 

 

고성군은 국내 대표적인 철새 관찰 콘텐츠인 ‘독수리 투어’와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를 활용한 ‘공룡 투어’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해양·자연·역사 자원이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고성군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서울 관광시장과 연계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서울 관광산업의 현장 경험과 민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성군 지역 관광 콘텐츠의 홍보와 상품화를 지원하고, 고성군은 풍부한 자연·생태·역사·해양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의 관광 네트워크와 고성군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가 만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독수리·공룡 관광을 비롯한 고성군의 특화 관광자원을 서울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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