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vel > Trⓔnd

하나투어, 유튜브 구독자 · SNS팔로워 증가

파는 채널→노는 채널로 변화

  • 게시됨 : 2026-01-29 오전 9:44:35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하나투어가 지난해 자사 SNS 채널을 개편한 이후, ‘파는 채널’에서 ‘노는 채널’로의 실험적 전환을 통해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3배 성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을 획득해 상품 판매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난 놀이?밈?공감 중심 콘텐츠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는 ‘무해한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를 선보였다. 쿼카, 기니피그, 카피바라 등 해외 동물 관찰기를 담은 ‘무해한 여행’은 각 동물별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본편과 숏츠 합산 조회수 536만 회를 기록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 방식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휴먼 다큐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는 숏츠 중심 확산 전략으로 숏츠 전편 누적 조회수 867만 회를 달성했다.

 

 

에디터 사진

무해한 여행_기니피그©하나투어

 

 

누적 조회수 180만 뷰를 기록한 ‘무해한 여행’의 인기 동물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한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를 정식 론칭하며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도 확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과 저장을 유도하는 공감형 릴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그 결과 팔로워 수는 15만 6천 명을 돌파했으며, 좋아요, 댓글, 저장, 공유 등 핵심 참여 지표는 총 81.2만 회로 전년대비 1400% 증가했다.

 

특히, 18~34세 팔로워가 52% 증가하며 주요 타깃 세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확산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양이 인플루언서 ‘춘봉첨지’와 바이럴 음원 챌린지, ‘조나단, ‘빠더너스’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는 보다 실험적인 콘텐츠로 인스타그램 바이럴을 강화한 덕분이다. 시니어 인플루언서 ‘김종구’와 함께한 ‘효도여행 필승법’ 릴스는 단기간 안에 좋아요 2만 5천 개를 기록했고,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킥서비스’와 협업한 릴스 시리즈는 총 조회수 427만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지난해 연말에는 가수 ‘딘딘’과 밍글링 투어 트래플 이벤트도 진행했다. 친근한 딘딘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바이럴 콘텐츠의 주 시청층은 18~24세(55%)가 차지했다. 딘딘과 다양한 언어 능력자들이 함께한 대만 밍글링 투어는 1월~2월 중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과 하나투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기업 채널들이 흔히 소구하는 딱딱한 문법을 깨고, 공감과 재미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선택으로 친근감을 높였다”라며, “홍보 채널이 아니라 노는 채널로의 발상의 전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2025년 방일 한국인 사상최대 방문, 900만명 돌파
2026년 PAG 단배식 및 정기총회 성료
모두투어, 블록체인 정산 시스템 구축 가속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6 세계 최고 여행지 발표
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전세기 출시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 소장에 와치라차이 임명
대만관광청 서울 사무소장에 설가영 전 부산 소장
마이리얼트립, 업계 최초 美 LAFC와 파트너십 체결
안토르 첫 월례회 개최--회원중심 열린 플랫폼 기대
[국적항공사 합병전후 시장 분석]
이번호 주요기사
국민 해외관광객, 7만명 늘어나
태국도 ‘런트립 인구’ 증가세
베트남, ‘대도시 중심’ 시티투어 다양화
BREAK TIME] ‘더 스마트해진’ 아시아 공항
내일투어, "중앙아시아 3국" 판매
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라이딩 투어 성료
하나투어의 ‘차별화된 장가계 상품’
하나투어, 유튜브 구독자 · SNS팔로워 증가
‘10주년’ 탐나오, 플랫폼 확대 개편
서울시관광협회-경남 고성군 업무협약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