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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삼국지' 장강삼협 크루즈 출시

  • 게시됨 : 2026-09-04 오전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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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삼국지의 주요 역사적 배경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특별 기획 상품 ‘장강삼협 리버크루즈’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 2일과 30일 단 2회 한정 출발하는 일정으로 기획됐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이성원 교수가 전 일정 동행해 삼국지의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생하고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은 인천에서 무한까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중경에서 크루즈에 탑승해 3박 4일간 장강을 따라 이동한 뒤 의창에서 하선하는 6박 7일 코스다. 상품 가격은 309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정의 핵심인 장강삼협(구당협·무협·서릉협)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삼국지 인물들의 주요 무대로 꼽히는 명소다. 여행객들은 약 1만 5천 톤급 럭셔리 크루즈인 ‘센츄리 크루즈 빅토리 호’에 탑승해 스파, 대극장,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편안하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3년 연속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해 해당 상품을 독점 판매 중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삼국지 팬들은 물론 장강삼협의 절경과 크루즈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전문가의 해설이 더해져 역사 현장을 한층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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