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nsfer > Others

[항공] 가장 인기 많은 노선은 ‘김해~장가계’

LCC 단독노선, 어디가 잘되나 ? <上 ? 동북아>

  • 게시됨 : 2019-03-11 오전 8:30:08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BX, 단독노선 최다취항 ? 가장 우수한 실적 보유

 

에디터 사진

 

본지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단독노선을 동북아(일본, 중국)와 동남아 노선으로 나눠 2회 동안 게재한다. 먼저 이번호에서는 국적 LCC들의 동북아 노선의 단독노선과 탑승률에 대해 분석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국적 LCC가 취항하는 단독노선에 가장 인기가 많은 노선은 에어부산의 김해~장가계 노선으로 집계됐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1월과 2월을 제외한 전월 거의 만석에 육박하는 탑승률을 보유하며 94.9%라는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국적 항공사 중 8개의 단독노선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들 실적은 모두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어부산의 김해~산야 노선 다음으로는 김해~가오슝 90.1%, 김해~산야 노선에서는 89.4%의 평균 탑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일본 단독노선 중에서 가장 실적이 우수했던 노선은 제주항공의 인천~마쓰야마 노선이다. 평균 탑승률은 86.7%로 숄더시즌에 해당되는 3, 4월에 탑승률 90%를 웃돌며 가장 우수한 실적을 냈다.

 

 

에어서울의 인천~시즈오카 노선 또한 85%에 웃도는 평균 탑승률을 보여 일본 단독노선 2위를 차지했다.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나가사키 노선은 7월부터 10월까지 55%의 부진한 탑승률을 기록해 전체 탑승률(64.9%)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히로시마 노선도 1월과 2월 57.5%라는 부진한 탑승률을 보였지만 그 밖의 달에 전반적으로 70%대의 탑승률을 유지해 지난해를 평균 탑승률 70.5%로 마무리했다.

 

 

반면 7년 전 중단됐다가 다시 운항하게 된 이스타항공의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운항을 시작한 달인 7월과 8월 80%에 가까운 실적을 냈지만 9월부터 12월까지 탑승률 실적이 좋지 않아 60% 초반대의 평균 탑승률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7월13일부터 복항하게 된 진에어의 제주~시안 노선은 평균 탑승률 63.5%의 실적을 기록했다. 복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중국 노선이 확실히 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교원투어, B2B여행시장 본격 공략한다
[기고] 테크노 봉건제의 그늘, "기본관광"이 인간의 존엄을 구원한다
‘新미동부 여행’ 통해 미국여행 새 길 제시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썬푸꾸옥, "아시아 최고레저항공사" 선정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나오고 싶은 연합회로 만들어야죠”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이번호 주요기사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전국 일반호텔, 가업상속공제대상 제외 논란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2026년 10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글로벌세무회계컨설팅, 11월 17일 "여행사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대한항공, 2026 마젤란 어워즈 8개상 수상
오늘의 숫자_③ 양양공항 국제선 공백 기간 3년 7개월
오늘의 숫자_②싱가포르 출발 항공권 부담금 41.6 싱가포르 달러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