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괌이 여행사 특가 프로모션의 일환인 ‘PIC 괌 슈퍼세일 피리어드’를 오늘(11일) 처음으로 선보인다.

PIC 괌 슈퍼세일 피리어드는 PIC 괌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판매 채널로 8개의 패키지 판매 여행사와 함께하며 동기간 최저 가격 및 최대 혜택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분기별 2개 여행사가 참여하며 1분기에는 모두투어와 KRT가 각각 PIC 괌의 오세아나와 로얄타워의 객실을 판매한다. 예약 기간은 3월11일부터 25일까지로, 4월1일부터 7월11일 출발하는 상품 한정이며 가격은 84만9000원부터다.

이 프로모션을 기획한 황현성 PHR 코리아 세일즈팀 차장은 “PIC 괌 자체 판매 채널을 만들어 PIC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여행사와 PIC 간의 WIN-WIN 구조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로 발전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의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