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인천~파리 노선’도 축소된다

  • 게시됨 : 2020-03-19 오후 7:49:14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유럽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유럽행 노선의 수요도 속속들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18.5%로, 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4월29일까지 해당노선을 비운항한다. 대한항공도 인천~파리 노선을 25일부터 주 3회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파리는 유럽 내 대표적인 환승공항으로 파리 노선 감축으로 유럽 내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까지 여행객의 선택지는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항공기가 정상운항했을때만 타스프 받아라?
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내달20일 창립총회
마이리얼트립,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
서울과 아랍문화가 하나되는 축제 "살람서울"
타이항공, 2025년 에이젠트 세미나 성료
프린세스크루즈, 일본노선 역대급 확대운영
미국 입국심사 한층 강화될 듯
캐나다 단풍여행은 오케이투어와 함께
스쿠트항공, 치앙라이 신규취항 특가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유럽여행지는 ‘스페인’
이번호 주요기사
인터파크투어, ‘피아노 홀릭’패키지 출시
하나투어, ‘창립32주년’기념 여행상품 판매
항공기가 정상운항했을때만 타스프 받아라?
미국 입국심사 한층 강화될 듯
마이리얼트립,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
참좋은여행, 올 추석연휴 판매금액 두배 증가
전 국민 대상 제주관광 현장홍보 캠페인
피치항공,‘서울~오사카’ 노선 대폭 증편
2025년9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여름성수기인데도 적자’ 창사 이래 처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