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업체별 ‘들쭉날죽’…여전히 불안정’

8월 항공사 & 여행사 주식현황 분석

  • 게시됨 : 2020-09-03 오후 5:48:4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곤두박질 쳤던 상반기에 비해 7월과 8월의 주가 및 시가총액은 호불호가 엇갈려 나타났다.

 

대한항공의 경우 8월31일 현재 시가총액은 3조0748억여 원으로 7월31일 종가 대비 43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도 7월 9107억 원에서 8월 9632억 원으로 525억 원 시총 증가로 마감해 FSC의 성적표는 다소 호전됐다.

 

하지만 제주항공을 비롯한 LCC의 경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제주항공은 7월 종가가 8월말 1700원이 넘게 빠지면서 시가총액 654억 원이 감소했다. 제주항공은 8월30일자로 주주의 변동도 고시됐다. AK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총 2055만3129주를 확보 53.39%의 지분율을 확보, 2651억3536만4100만원의 총액을 기록했고 AK아이에스도 62만6953주를 확보, 80억8769만3700만원을 보유했다.  

 

진에어 역시 -321억 원, 에어부산 -29억 원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소폭 상승해 63억 원의 시총증가를 기록했다.

 

여행사의 경우는 주식거래가 중지돼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8월14일 최종가 기준 1조3093억 원을 기록, 전달 대비 1698억 원의 시총이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상승한 여행사로는 하나투어 100억 원, 노랑풍선 112억 원이었고 가장 많이 빠진 곳으로는 인터파크로 -426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7월말 종가 2565원에 비해 8월31일 현재  주당 2040원을 기록했다.

 

레드캡투어도 7월 대비 8월 종가가 주당 2250원이 하락하면서 193억 원이 하락했고 모두투어 -10억 원, 세중 -1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상장사들의 주요 주주 주식보유 현황 또한 8월말 종가 기준 주가 상승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여행·항공업계, 2분기 고유가·고환율 직격탄
한진그룹 5개 항공사, 목소리로 전한 ‘재능기부’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스마트 출국’ 꿀팁 3가지 공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시 올라가나?
‘20년 발품’이 만든 명품인도여행
해외출국, 두 달 연속 감소
하나투어, ‘2분기 고객 만족도’ 최고치 경신
"아메리카 더 뷰티풀 캠페인" 본격 확대
이번호 주요기사
캐세이그룹, 상반기 순이익 62억 HKD… 전년比 67.6%↑
NOL, 홍콩관광청과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 실시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NH모두트래블리적금" 출시
하나투어 "방콕 런트립" 완판…"호놀룰루 런트립" 추가 출시
노랑풍선, 옐로LIVE서 "마나도 3박5일" 상품 선보여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출시
피치항공, 자사 귀책 지연·결항 시 숙박·교통비 보상제 도입
마이리얼트립, 항공·패키지·숙소 특가 릴레이
참좋은여행, 임윤찬 협연 관람 포함 "미동부·캐나다" 패키지 출시
하나투어 H-AI, KT "마이케이티"에도 탑재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