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고유가 속 ‘외화내빈’… 여객 수요 회복에도 수익성 비상
- 해외여행 여객 수요가 2019년 코로나 이전 수준의 90% 이상을 회복하며 외형상 견조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행사 및 항공업계의 내실은 고환율·고유가 등 삼중고로 인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여행신문이 발행한 6~8월 대상 [Global Travel Reporter] 부록에 따르면 7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41만 9,45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소폭 감소했으나, 1~7월 누적 기준으로는 1738만 명을 기록하며 2019년 동기 대비 98.5% 수준까지 회복했다. 주요 목적지별로는 1~7월 기준 일본(633만 명)과 베트남(227만 명), 중국(199만 명) 등 근거리 지역이 시장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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