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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이버 침해 정황에 비상체계 가동
랜섬웨어 의심 즉시 신고 및 차단… "고객정보 보호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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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1-12 오전 10:25:2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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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사내 시스템에서 사이버 침해 정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룹은 고객 정보를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문제 해결과 보안 강화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감지하고, 즉시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교원투어 홈페이지 캡처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 기관에 해당 정황을 신고 완료했으며, 외부 전문 보안 업체와 협력하여 사고 원인 및 피해 정도를 정밀 분석 중이다.
현재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교원그룹은 유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고 원인 및 복구 상황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전문가를 투입해 빠른 복구와 데이터 무결성 점검을 진행 중이며,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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