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Destination > Local

여름 날리는, 해발 1000m의 바람

캐나다관광청, 쿨케이션 여행지 소개

  • 게시됨 : 2026-07-14 오후 2:44:34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대한민국의 약 100배 크기인 캐나다는 총 10개 주와 3개 준주로 이뤄져 있다. 면적이 넓은 만큼 같은 계절이라도 다양한 기후를 갖고 있어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에 따라 시원한 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이른바 뜨거운 도심을 벗어나 상대적으로 시원한 지역에서 휴식을 즐기는 ‘쿨케이션(Coolcation)’이 가능한 곳으로 쾌적한 기후 속 다채로운 테마 여행이 가능하다.

 

 

에디터 사진

캐네디언 로키밴프©Travel Alberta

 

 

■캘거리와 캐네디언 로키

 

캘거리(Calgary)와 캐네디언 로키(Canadian Rockies)가 위치한 알버타주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시원한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알버타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캐네디언 로키 여행의 관문으로 잘 알려진 캘거리는 해발 약 1045m, 밴프 여행의 거점인 밴프 타운 역시 해발 약 1383m의 높이로 캐나다 내에서도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다른 도시들보다도 고도가 높고, 밴프 국립공원의 경우 주위에 높고 거대한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산악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도 더 시원하다.

 

곧 다가올 가을이면 황금빛 낙엽송으로 물드는 곳으로 올 1월 공개된 화제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옐로나이프

 

옐로나이프(Yellowknife)는 북위 62도에 있는 전 세계 오로라의 수도이자 성지로 잘 알려져 있는 도시다.

 

옐로나이프가 위치한 노스웨스트 준주는 캐나다 북부로 위도가 높고, 북극해와 밀접한데다가, 북극 기단을 가지고 있어 캐나다의 다른 지역보다도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갖고 있다. 이에 8월의 평균 최고기온은 약 21℃, 9월의 최고 평균 기온은 약 14℃ 정도로 선선하고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월 중하순 경이면 백야가 끝나고 가을 오로라 시즌이 다시 시작하는 때로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기에도 좋다. 밴쿠버나 캘거리에서 단 2시간~2시간 30분 거리로 세계적인 여행지와 함께하는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화이트호스©Tourism Yukon

 

 

■화이트호스

 

유콘 주의 화이트호스(Whitehorse)는 캐나다의 또 다른 오로라 관측지다.

 

화이트호스는 과거 금광이 발견되며 황금의 꿈을 좇아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던 골드러시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화이트호스 또한 북위 60도에 위치하고 있어 시원한 기후를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8월 중하순 경이면 가을 오로라 시즌이 시작되어 겨울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다. 낮에는 온천, 야생동물 관찰, 카누, 카약, 낚시, 화이트패스 & 유콘 철도 탑승 등의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가능해 낮과 밤이 알찬 일정을 구성하기 좋다.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는 온타리오 주를 여행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자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특히 캐나다 쪽의 홀슈 폭포는 높이가 무려 53.6m에 달할 정도로 큰 낙차를 자랑한다. ‘나이가라 시티 크루즈’를 탑승하고 폭포 가까이에 도착하면 거대하고도 청량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이하는 짜릿한 경험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하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는 ‘헬기 투어’, 180도 회전하는 돔 스크린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앞에서 비행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나이아가라 테이크스 플라이트’, 급류 구간을 고속으로 통과하는 ‘나이아가라 웻제트 보트’ 등 나이아가라 폭포의 시원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선택할 수 있다.

 

가을 시즌이면 나이아가라 주변의 나무와 숲은 주황색, 노란색, 황금색으로 물들며 아름다움은 절정을 향해 달린다.

 

 

■밴쿠버 & 휘슬러

 

캐나다 서부의 태평양 연안에 자리 잡은 밴쿠버(Vancouver)와 휘슬러(Whistler)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대표 도시들이다.

 

밴쿠버는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한곳으로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다. 휘슬러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곳이다. 세계적인 명성의 블랙콤 스키 리조트를 포함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가득한 곳으로 사방이 울창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다.

 

밴쿠버에서 단 2시간 거리로 밴쿠버와의 여행을 함께 계획하기 좋다. 두 도시는 여름 시즌에는 낮 평균 최고 기온이 약 20~24℃로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고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통합 Reac(여정 재보호)" 시행···여행사 업무 경감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하나투어, 조좌진 신임 CEO 내정…"하나투어 Chapter 2" 시동
대한항공, 5차례나 여행사 설명회 가졌지만..."O&D, 아직도 답답합니다"
올 10월부터 유럽여행 입국절차 달라진다..."에티아스" 승인 필수
필라델피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아이커넥트’ 선정…시장 공략 본격화
썬푸꾸옥항공,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직항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 ‘통합 대한항공’ 출범
JAL·프린스호텔, 한국 여행사 대상 "동경 MICE·골프" 공동 세미나 개최
호주 워킹홀리데이, 만 35세까지 확대…이달 1일부터 시행
이번호 주요기사
일본, 자국민 해외여행 활성화에 전력
‘20대 핫플, 30대 체류, 60대 자연’
BREAK TIME] 캐나다 가족여행 패턴
여름 날리는, 해발 1000m의 바람
모차르트를 만날 수 있는 잘츠부르크
참신한 여행스토리 찾습니다
하나투어,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 도입
‘제주 수학여행 관련’ 비용 지원
노랑풍선,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
팬아시아에어, 마나도 북부연합상품 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