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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USA, 7개 파트너사와 신년 행사 개최… “2026년 전략 공유”

  • 게시됨 : 2026-01-30 오후 1:31:54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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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미국관광청이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 연무장 던던에서 ‘2026 미국관광청 신년 트레이드 파트너 행사’를 열고 올해 미국 여행 시장의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7개 미주 지역 관광청 및 항공사 파트너를 비롯해 국내 주요 여행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 방문객 수 기준 전 세계 6위의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약 165만 명의 한국인이 미국을 찾았으며, 특히 1인당 평균 소비액은 2980달러로 일본이나 유럽 주요국을 상회했다. 체류 기간 또한 길어지는 추세여서 한국 시장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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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이은미 대표ⓒ세계여행신문

 

미국관광청은 다가올 2026년을 미주 여행 시장의 전환점으로 보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비롯해 66번 국도 개통 100주년, FIFA 월드컵 개최 등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 관광청은 이러한 테마들을 활용해 국내 여행업계와 협력하여 다양한 신규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괌, 마리아나, 시애틀, 캘리포니아 등 4개 지역 관광청과 델타항공, 에어캐나다, 하와이안항공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각 사의 핵심 콘텐츠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의 로드트립 캠페인, 델타항공의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에어캐나다의 몬트리올 증편 소식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번 행사는 관광청과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변화와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국 여행 활성화를 위한 협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미국관광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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