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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리갈 호텔, 서울서 첫 방한 행사 개최

“한국 시장 내 브랜드 강화에 힘쓸 것”

  • 게시됨 : 2019-04-04 오후 8:28:22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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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아이클럽 몽콕 호텔’ 올해 3월 신규 오픈

 

홍콩의 대표적인 호텔 그룹 리갈 호텔(Regal Hotel)이 지난 3일 코트야드 매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첫 번째 방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불과 5년 전 리갈 호텔은 한국 여행시장에서 생소한 명칭의 그룹이었다. 하지만 항공 노선의 확충과 해외 여행객의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리갈 호텔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 여행시장을 개척한 윌리 럭(Willy Luk) 영업 이사는 “올해 1분기에 한국인이 차지하는 객실 예약률은 11~1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성장률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특히 작년에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은 줄어든 반면 리갈 호텔 그룹을 찾아주는 한국인은 더욱 상승했다”라고 한국 마켓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홍콩을 찾은 한국인은 1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발생한 마이너스 성장이다.

 

이렇듯 리갈 호텔은 정체된 여행수요의 흐름 속에서도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다.

 

현재 리갈 호텔 그룹은 같은 계열사인 아이클럽 호텔(Iclub Hotel)이 운영 중인 시설을 포함했을 때 총 1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리갈 에어포트 호텔 △리갈 홍콩 호텔 △리갈 구룡 호텔 △리갈 오리엔탈 호텔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아이클럽 포트리스 힐 호텔 △아이클럽 마타우와이 호텔 △아이클럽 셩완 호텔 △아이클럽 완차이 호텔 △아이클럽 몽콕 호텔)

 

그중 호텔 두 군데를 선정해 리갈 그룹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봤다.

 

‘리갈 에어포트 호텔’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접근성이다. 호텔의 위치가 홍콩 국제공항 터미널과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에 수하물 수령 후 출국장을 나와 도보로 5분 안에 객실 안까지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1171개의 객실과 최첨단 회의실 및 7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양한 정통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한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리갈 에어포트 호텔은 영국 비즈니스 트레블러 매거진이 뽑은 ‘베스트공항호텔’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이클럽 몽콕 호텔’

아이클럽 브랜드는 24시간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편안함을 콘셉트로 잡았다.

 

홍콩에 위치한 대부분의 호텔의 경우 조식이 유료로 제공되고 있지만 아이클럽은 간단한 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그중 아이클럽 몽콕 호텔은 올해 3월11일에 오픈한 신규 호텔로 쇼핑과 음식의 천국인 홍콩 몽콕에 위치해 있으며, 총 288개의 화이트 톤의 깔끔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윌리 럭 이사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내놓는 건 물론, 한국인을 위한 한식 서비스 제공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한국 시장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리갈 호텔은 올해 말 ‘아이클럽 셩완 Ⅱ 호텔’과 오는 2020년에는 ‘리갈 스카이시티 호텔’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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