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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고 안전한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안성맞춤

아즈미 빈 압둘라 말레이시아관광청 국제홍보국 수석부국장 Interview

  • 게시됨 : 2025-06-13 오후 1:08:27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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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관광청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특히, 2026년은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이를 기념한 글로벌 관광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박람회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에디터 사진

아즈미 빈 압둘라 말레이시아관광청 국제홍보국 수석부국장 ©세계여행신문


이번 박람회에는 아즈미 빈 압둘라 말레이시아관광청 국제홍보국 수석부국장이 직접 방한해 양국 간 관광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여행 콘텐츠·항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관광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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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신문 

 

아즈미 빈 압둘라 말레이시아 국제홍보국 수석부국장 Interview
“2026년 방문의 해, 한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알리기 위해 방한한 아즈미 빈 압둘라 말레이시아관광청 국제홍보국 수석부국장을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현장에서 만났다.


Q. 이번 방한의 목적은 무엇인가?
A. 한국에 방문한 가장 큰 목적은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말레이시아를 한국시장에 알리기 위함이다. 특히, 내년에는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이기도 하여,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자연과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Q.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은?
A. 기존의 오프라인 캠페인 외에도 디지털 빌보드(옥외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타겟팅하여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해변, 섬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치안이 훌륭한 곳이어서 연인, 가족, 여성 관광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또한, 교육 관광도 주력 분야 중 하나로, 단기와 장기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 외에도 의료 및 웰니스 관광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한국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춰가고 있다.


Q. 방문의 해 관광객 수요 증가를 대비한 항공 증편 및 신규노선 계획은?
A. 먼저, 바틱에어가 오는 9월 13일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노선 확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이다.


또한, 전세기를 운영하는 항공사나 여행사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세기 운항 횟수를 늘리고, 운항 시 발생하는 비용을 일부 분담해 항공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겨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항공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말레이시아를 찾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Q. B2B 마케팅 혹은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A. 오는 10월 말레이시아관광청 대표단이 방한해 한국의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B2B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부산 외에도 다른 도시 방문 계획도 있다. 또한, 한국의 여행사, 항공사, 미디어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10월에 열릴 행사에서 문화 공연도 기회가 되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Q. 한국의 여행시장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 말레이시아는 열린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한국 관광객을 환영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많은 여행 상품이 있고, 다채로운 문화와 함께 말레이시아는 한국에서 가까우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이다.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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