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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부산서 하계 설명회…광저우-다롄 노선 취항 예고

  • 게시됨 : 2026-06-24 오후 1:25:12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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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이 지난 23일 2026년 하계 시즌 부산-광저우 노선 재운항 및 부산-다롄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부산에서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남방항공의 허브 공항인 광저우와 베이징 다싱 공항을 통한 환승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환승 경쟁력을 홍보했다. 현재 총 14개 한중 노선을 운항 중인 중국남방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부산-광저우 노선을 올해 하반기 재개하고 부산-다롄 노선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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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부산-광저우 노선이 재개되면 광저우 허브 공항을 통해 540여 개 중국 국내선과 140여 개 국제선 노선으로 편리하게 연결된다. 직항 대비 경쟁력 있는 운임과 효율적인 스케줄을 바탕으로 장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환승 시간이 6시간 이상 30시간 미만인 승객을 대상으로 조건부 1박 무료 환승 호텔 서비스를 제공해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

 

왕쉰 중국남방항공 한국지사장은 "올해 하반기 부산 출발 광저우·다롄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한국 남부 지역의 중국 노선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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