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하이난, 한국과 ‘관광협력간담회’ 개최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현지화 상생 전략 및 협력 고도화 추진

  • 게시됨 : 2025-07-03 오후 4:29:39 | 업데이트됨 : 17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하이난성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체육청은 지난달 25일 ‘한국-하이난 관광협력간담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에디터 사진

한국-하이난 관광협력간담회 ©하이난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체육청

 

이번 간담회에는 여행사와 항공사, KBS를 비롯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하 관광 협력의 현실적 방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하이난 대표단은 자유무역항 봉관 운영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하이난 관광의 새로운 기회를 강조하며, 한국 관광업계에 다음의 3가지 주요 협력 제안을 발표했다.

 

에디터 사진

©하이난성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체육청

 

  1. 원스톱 섬 일주 관광상품 공동 개발

 

하이난 전역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통합형 관광 상품설계.

 

  1. 한–중 상호 문화관광 프로모션 추진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에 발맞춘 공동 테마 행사 및 캠페인 전개.

 

  1. 의료관광 협력 확대 및 심화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특구 자원을 활용한 K-뷰티·헬스 관광 협력 강화.

 

에디터 사진

 ©하이난성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체육청

 

김기천 플랜에이투어 회장은 “중국 무비자 정책과 직항 노선 확대는 고품질 관광과 상호 교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이라며 “하이난과 항공, 관광상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이난성 문화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 주요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과 현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핵심으로, 빅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소비자 취향 정밀 분석, 목표형 마케팅 등을 병행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기고 - 민선 9기 서울관광에 바란다
고유가시대, 관망하던 여행수요 움직이려나?
스카이팀, "그린 커넥션 데이" 개최…지속가능 항공 여행 가치 공유
레드캡투어, 국내 여행업계 최초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모두투어, 제주 런트립 성료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유니온페이, 韓 맞춤형 "결제 서비스" 확대
슬로베니아 대사관 "꿀벌런" 1천 명 참여 성료
‘중국의 맛’+ ‘니하오! 차이나’
베트남항공, 아시아 정시운항 3위…글로벌 노선 확장 가속
하나투어, 베트남 자라이성·FLC 그룹과 MOU 체결
이번호 주요기사
대한항공·델타항공, IRBS 시애틀·LA로 확대
중국남방항공, 부산서 하계 설명회…광저우-다롄 노선 취항 예고
홍콩관광청, 2026 홍콩 관광교역전 개최…KATA와 MOU 체결
출국납부금 현실화 목소리 한데 모여…"관광재정 확충 지금이 기회"
에어부산, 부산~나리타 취항 15주년…누적 탑승객 183만 명 돌파
KATA, 해외관광객 유치 지원 추경예산 5억 원 확보
참좋은여행, 연태국제학교에 한국어 도서 300권 기증
괌관광청, 웰니스 페스티벌 "이나 웰 페스트" 개최
오카다 마닐라, 부산·서울서 여행사 대상 세미나 개최
모두투어, 성수기 맞물려 예약률 증가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