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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델리, 하롱베이에 신규 레스토랑 2곳 오픈APC의 자회사 비엣델리 컴퍼니는 하롱베이, 하노이, 다낭, 호이안, 나트랑, 호치민에 총 12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 베트남 요리부터 신선한 랍스터와 해산물까지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드래곤 펄 케이브 레스토랑 ©비엣델리 특히 한국 고객들에게 맞는 합리적인 가격과 깨끗한 환경에서 최상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6월에 오픈 예정인 드래곤 펄 케이브 레스토랑은 하롱베이 북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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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주, 누사 미식 페스티벌 개최호주 퀸즐랜드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 ‘Noosa Eat & Drink Festival’이 내달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누사에서 개최된다. 누사는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약 130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다. 매년 3월 이곳에서 세계적인 서핑 대회가 열릴 만큼 호주 최고의 서핑 명소이다. 이번 행사도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사 잇앤드링크 페스티벌 롱 런치 ©퀸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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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신임 청장 ‘레진 비스코 리’ 임명괌정부관광청은 신임 청장으로 레진 비스코 리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레진 비스코 리 청장은 지난달 괌정부관광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레진 비스코 리 괌정부관광청 청장 ©괌정부관광청 괌의 지역사회에서 리더로 활동해온 리 청장은 제34대 및 제35대 괌 의회에서 상원의원을 역임했다. 괌 경제 활성화, 중소 기업 지원, 환경 보호 및 지역 간 협력 강화 등 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성과를 이루어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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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라바트, ‘2026 세계 책의 수도’ 선정유네스코는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지정해 책과 독서의 가치를 기리는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2026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모하메드5세 거리 ©모로코 관광청 유네스코는 문해력 향상, 출판산업 진흥, 독서문화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한 도시를 매년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한다. 해당 도시는 1년간 국제적 문학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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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최고의 가성비로 떠나는 미국 여행미국 여행을 큰 예산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부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박물관, 효율적인 교통패스와 걷기 좋은 도시와 풍성한 지역 축제까지 미국 곳곳에는 적은 비용으로도 풍성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여행을 소개한다. 미국관광청은 미국 본토는 물론 푸에르토리코 등 미국령 지역을 포함해 여행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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