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청청자원의 특별한 여행지 뉴질랜드로 떠나는 동계 전세기 상품을 오는 12월부터 한정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모두투어 뉴질랜드 여행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해 7박9일로 남섬과 북섬을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일정과 호주를 연계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큰 혜택과 특전을 제공, 뉴질랜드 여행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모두투어 전문 인솔자가 동반해 보다 책임감 있는 현지행사가 될 전망이다.

지구의 마지막 안식처라고 불리며 영화 ‘호빗’ 촬영지로 알려진 뉴질랜드 북섬은 자연과 온천 그리고 식도락이 함께하는 여행지로 유명한 ‘북섬’. 특히 겨울 휴가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